신문을 읽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성공한 사람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자신이 미래의 어느 시점에 성공한 모습을 상상해 기사를 작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구체적으로 꿈꾸고 시각화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언젠가 꿈에서 본 듯한 상황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꿈은 평소 자신이 가장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어느 순간 꿈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존고다드 아저씨의 꿈의 목록과 이지성씨의 꿈꾸는 다락방을 읽어 보자.


△ 꿈을 이룬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인지 써보자. 또 이룬 꿈과 이루지 못한 꿈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장래에 어떤 분야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 20년 또는 30년 후 이루고 싶은 업적을 상상해서 써보고, 이루고 싶은 업적을 신문기사 혹은 인터뷰 형태로 작성해 보자.


△ 성공한 사람 중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물어보고 싶은 말을 적고 예상되는 답을 적어 인터뷰 기사로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