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금요일은 상품권 들고 전통시장 가는 날

【정선】`매주 금요일은 시장 가는 날 입니다.'

정선군은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상품 구매 참여율 제고를 위해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 중 일부를 상품권으로 구매하고, 실·과·소장 및 읍면장부터 시장 이용에 솔선수범하는 공공부문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을 전개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을 위해 군은 오는 4월부터 정선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정선아리랑 상품권을 발행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25개 부서 415명이 참여해 모두 1억8,3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에서 사용했다.

▣읽기 참조 금요일은 상품권 들고 전통시장 가는 날 강원일보 1. 12일자 12면

△ 최근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우리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 우리 동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장 단점을 비교해보고, 전통시장을 가 본 경험을 이야기해보자.

△사람들이 대형마트를 찾는 이유 3가지만 적어보자.

△2월에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 있다. 차롓상 장보기를 위한 품목을 부모님과 함께 적어보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구입해보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해 전국 전통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선에서 만들려고하는 정선아리랑 상품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정선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벌이고 있는 캠페인은 무엇인가?